[求助]翻译传闻中的七公主33/34集韩文预告
求助翻译预告,谢谢了.
Ep.33
방대위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을 한 설칠은 집에 돌아와 양팔과 명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두 사람은 반색을 한다.
설칠은 일한과 만난 자리에서도 애써 기쁜 척을 하며 방대위와의 결혼 계획을 밝히지만, 설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님을 아는 일한은 설칠에게 마음에도 없는 결혼은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양팔은 수한을 찾아가 덕칠이 아이들을 가끔씩이라도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묻지만 수한은 단호하게 거절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덕칠이 일하는 치킨집을 지켜보는 수한. 하지만 양팔의 말과는 달리 선택과 너무 다정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덕칠의 모습에 수한은 배신감을 느끼며 돌아선다.
다림질을 하다가 찬순의 블라우스를 태워버려 혼이 난 종칠은 찬순을 위해 새 블라우스를 사오고, 종칠이 사다 준 블라우스가 의외로 마음에 든 찬순은 모처럼 종칠에게 칭찬을 건넨다.
Ep.34
한강으로 뛰어들어가는 미칠을 가까스로 붙잡은 일한은 미칠을 껴안으며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서로를 꼭 껴안은 채로 서럽게 우는 두 사람.
하남에게 생활비 봉투가 담긴 치킨을 건네주고 집에 돌아오던 설칠은 집 앞에서 미칠과 일한을 보게 되고…
일한을 만난 설칠은 일한의 행동이 미칠을 정말 힘들게 하는 행동이라며 사랑을 지키라고 충고한다.
태자는 명자가 시킨 대로 종칠을 혼내는 찬순의 편을 들어준 뒤, 찬순 모르게 종칠을 손으로 다독여 주기를 반복하다 도리어 종칠에게 핀잔만 듣게 되고, 이에 다시 한번 명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데…
덕칠은 선택의 소라, 미라를 위해 김밥을 싸서 선택의 집을 찾아가 아파 누워있는 미라을 마치 자신의 딸처럼 보듬어 주는데, 그 모습을 본 선택은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