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助]请翻译下37、38集的预告
37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집에 온 태자는 압수 당했던 핸드폰을 몰래 가지고 나간 것을 종칠에게 들키게 되고, 방으로 끌려가 종칠로부터 기합을 받는다.
집에 돌아온 찬순은 종칠과 태자의 대화를 듣게 되고, 애꿎은 종칠만 몰아 세운다. 때마침 종칠에게 먹일 삼계탕을 싸가지고 온 명자는 찬순으로부터 심하게 꾸지람을 받고 있는 종칠을 보게 되고, 참다 못한 명자는 찬순과 말다툼을 벌이게 되는데…
군대 기밀 서류를 정리하던 중 양팔의 이름을 발견한 설칠은 양팔에게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부탁하고, 설칠의 말을 들은 양팔은 아는 것이 없다고 잡아뗀 뒤 불안으로 어찌할 바를 모른다.
선택으로부터 미라가 자신의 꿈까지 꾸었다는 말을 전해들은 덕칠은 선택의 아이들과 함께 손수 만든 김밥을 가지고 소풍을 가는데, 선택과 덕칠의 관계를 오해한 소라가 자기 아빠와 너무 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자 당황을 하는데…
38
모처럼 즐거운 술자리를 가지던 설칠, 미칠, 일한, 방대위. 하지만 술에 취한 미칠이 설칠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다가 결국 설칠의 얼굴에 맥주를 끼얹게 되고, 이에 놀란 일한은 순간적으로 미칠의 뺨을 때리고 마는데…
설칠을 바래다 주고 돌아서는 방대위 앞에 나타난 하남은 방대위에게 설칠과 결혼을 하려는 이유를 묻고,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면 다시 생각하라고 힘주어 말한다.
자신을 데려가려는 명자에게 자기 집은 죽어도 태자 집이라고 말한 종칠이 기특해 보였던 찬순.
찬순은 종칠에게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옥반지를 주기로 결심을 하고 종칠을 불러 전날 있었던 일에 대해 말을 꺼내고…
종칠은 명자에게 했던 행동이 전부 연기일 뿐이었고 자신의 꿈이 개그맨이 되는 거라며 눈치 없는 말을 해대 찬순을 어이없게 만든다.
한편, 선택이 가게를 비운 사이 선택의 전처 ‘배신자’가 나타나고 덕칠을 종업원 취급하던 배신자는 선택이 도착하자 대뜸 아이들을 자기가 데리고 가겠다고 말하는데…